'만능 봉사자' 김윤회 회장, 어디에서도 눈에 띄어

- 소속된 단체 회장, 위원장, 부대표, 총무 등 중책 맡아 맹활약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06/30 [10:17]

'만능 봉사자' 김윤회 회장, 어디에서도 눈에 띄어

- 소속된 단체 회장, 위원장, 부대표, 총무 등 중책 맡아 맹활약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06/30 [10:17]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 청년회장으로 취임 당시 김윤회 회장  © 오산인포커스

 

오산시 지역 내 여러 봉사 현장에서 만날 수 있고 큰 키에 가장 눈에 띄는 한 사람이 있다.

 

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 김윤회 청년회장은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단체 3곳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외 단체에서도 사회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에서 지난 2017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김윤회 회장은 2025년부터 청년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아시아 민족 반공연맹으로 시작하여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발전시키고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국민운동 단체로서 지역에서는 각종 캠페인 및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오산시지회 청년회에서는 매년 1,000여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자전거 달리기대회’를 개최하여 부모와 아이들이 즐기는 행사로 지역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오산중앙로타리 총무로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김윤회 회장  © 오산인포커스

 

또한 김윤회 회장은 2013년부터 10년이 넘게 오산중앙로타리클럽에서 적극적인 봉사에 참여해 왔으며 최근까지 총무 직책을 수행하면서 각종 행사 및 봉사를 이끌어왔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윤회 회장은 현재 순수 민간 봉사단체 나누며사는오산사람들(이하 나사오사)의 모든 봉사활동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으며, 3년 전부터 나사오사 부대표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각종 봉사 및 기부에 참여할 때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나사오사'는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금만으로 봉사단체를 운영하며, 후원의 밤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를 희망으로 밝히고 있다.

 

특히, 매년 분기별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직접 발굴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것으로 20여 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단체이다.

 

김장봉사 현장의 나사오사 봉사단 모습  © 오산인포커스

 

또한 오산 지역에서 연탄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수 십년 째 이어가고 있는 유일한 단체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김 회장은 지역 언론사 오산인포커스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오산시 최초 시민이 참여하는 ‘오산천 멍때리기 대회’를 주최하기도 했으며, 편지 문화 계승 발전을 위한 오산시민 손편지 쓰기 공모전도 추진했다.

 

이와 관련하여 김윤회 회장은 “올해도 ‘오산시민 손편지 쓰기 공모전’ 접수를 7월 말까지 받고 있다”며 “많은 시민 및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지역 장애인 단체와 인연을 이어가며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하고 있는 김 회장은 오산 가수초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오산시 초·중·고학교 운영위원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 회장의 본업은 병·의원 치과 등 경영관리 컨설팅 회사 (주)세명 대표로서 약 14개의 치과 등을 관리하고 있다.

 

개인 사업도 바쁜 가운데 다양한 지역 봉사 및 사회활동 현장에는 김윤회 회장을 볼 수 있어 그야말로 만능 봉사자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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