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서장 박성호)는 7월 3일 서랑저수지 일원에서 극한의 수난구조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다변화된 구조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수난사고 발생 위험에 대비해 마련됐으며, 관내 내수면 환경에 적합한 수난구조장비 운용 능력 숙달과 상황별 수중 인명구조 기법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하계 수난구조장비 및 구조보트 운용 숙달 △팀 단위 수중 인명검색 절차 실습 △수중 긴급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대응팀(RIT) 가동 훈련 등이다.
박성호 오산소방서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재난성 호우가 증가하면서 수난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한 수난구조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준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오산인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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