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올라, ‘2025 오산천 클래식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개최

- 10월 14일 오후 6시부터,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뒤 오산천 잔디밭으로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10/10 [16:05]

피아올라, ‘2025 오산천 클래식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개최

- 10월 14일 오후 6시부터,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뒤 오산천 잔디밭으로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10/10 [16:05]

 

가을밤 오산천의 흐르는 물소리에 클래식 음악을 녹여 가을 속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오산천에서 펼쳐진다.

 

클래식 앙상블 피아올라가 주최·주관, 경기문화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는 ‘2025 오산천 클래식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가 진행된다.

 

오산천 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에서 펼쳐지는 이번 가을음악회는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음악적 문화·예술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오산천 가을음악회에는 뇌병변 중증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청년예술단 '다움앙상블'의 터치벨의 선율에 맞춘 중창으로 시작되어 작곡가면서 하프시코디스트 오정웅을 중심으로 전통 고음악(바로크음악)을 새롭게하는 아펫투오소의 연주로 이어진다.

 

또한 이번 음악회를 주최·주관하고 있는 피아올라 앙상블의 메인 공연으로 이어지면서 우리들 귀에 익숙한 클래식을 통해 가을 저녁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피아올라는 2019년에 설립하여 클래식을 기반의 다양한 예술 융합 기획사로 현재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중증 장애 음악 교육 및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잭트의 총감독이자 피아올라 기획사 대표 조소희 씨는 “오산의 명소 오산천에서 음악으로 함께 산책하며, 여유와 힐링이 넘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번 프로젝트에 궁극적인 목적인 ‘음악으로 잇는 평등한 예술‘ 그리고 ‘함께하는 음악, 함께하는 삶’ 을 희망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피아올라는 복합문화예술공간 '피아올라 스튜디오'를 23년 3월에 오산시 원동에 개관한 이후, 클래식을 기반으로 관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으로 많은 시도를 하고 있는 클래식 앙상블 단체이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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