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미래시민연대, ‘부여 문화유산탐방’ 성료– 세계문화유산 현장 속에서 시민과 함께한 역사·문화 체험
오산미래시민연대(대표 김태현)는 지난 9월 13일(토), ‘2025 세계문화유산답사 9월 행사’로 ‘부여에서의 문화유산탐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청 앞에서 출발해 160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으며, 대형버스 4대를 이용해 부여의 주요 문화유산지를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부소산성과 낙화암에서 백제 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자연 경관 속에 깃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국립부여박물관에서는 백제문화의 정수를 담은 유물들을 직접 관람하며 깊은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직접 걸으며 백제 문화를 접하니 책에서 보던 것과는 감동이 다르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김태현 대표는 “세계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 체험하는 여정은 단순한 탐방이 아니라 우리 지역 시민들이 역사·자연·예술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문화유산과 특색 있는 공간을 탐방하며, 오산시민들의 문화적 역량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시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함께 배우며 즐기는 공동체적 경험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산미래시민연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문화 탐방과 체험 활동을 이어가며, 오산 시민들이 ‘문화로 성장하고 연대하는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오산인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