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 포순이봉사단, 선한사마리아원 한끼 봉사

- 30년간 이어온 봉사활동 이번엔 더욱 푸짐한 한 끼로 모두가 행복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09/14 [17:50]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 포순이봉사단, 선한사마리아원 한끼 봉사

- 30년간 이어온 봉사활동 이번엔 더욱 푸짐한 한 끼로 모두가 행복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09/14 [17:50]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 여성회 포순이 봉사단이 선한사마리아원에 생필품 전달과 식사 제공 봉사를 진행했다.  © 오산인포커스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는 해마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소재 ‘선한사마리아원’에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여성회(회장 양성미)로 구성된 ‘포순이 봉사단’ 25명의 회원은 지난 13일, 선한사마리아원 아이들 36명과 보육교사와 임직원 34명 등 총 70여 명을 위한 한끼 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 청년회(회장 김윤회) 15명의 회원이 봉사에 참여하면서 돼지고기 숯불 바비큐와 닭꼬치, 소시지 등을 직접 굽는 봉사를 도왔으며, 여성회에서는 잡채 계란말이 등 푸짐한 음식을 준비했다.

 

또한 이날 두끼떡복이 오산운암점 후원으로 떡복이와 어묵 등으로 이번 식사 제공에 더욱 푸짐하게 하면서 아이들의 호응도를 높이기도 했다.

 

 청년회 회원들이 돼지고기 삼겹살 바비큐를 굽고 있다.  © 오산인포커스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 양성미 여성회장은 “오늘 아동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저희에게 큰 힘이 되어 앞으로도 사회의 일원으로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야겠다”고 했다.

 

선한사마리아원 송한철 원장은 “해마다 너무 큰 도움을 받고 있어 너무 감사하고 오늘 푸짐한 음식으로 아이들 모두 행복해 하는 모습에 따뜻한 온기를 느꼈다”며 “앞으로 더욱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는 선한사마리아원 봉사를 30년간 이어가고 있는 후원단체이다. 또한 오는 10월 17일은 청년회 주관 제37회 어린이자전거달리기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매해 1천여 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큰 행사이기도 하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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