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민 행복한마당, '명랑운동회 & 나는가수다' 성료- 제3회 명랑운동회와 제5회 나는가수다 행사로 중앙동민의 화합 이끌어
오산시 중앙동(동장 백경희)과 8개 단체연합은 지난 1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2층 대체육관에서 ‘중앙동민 행복한마당' 행사로 『제3회 명랑운동회' & '제5회 나는가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못난이 개그맨 오정태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올해로 5번째로 진행되는 ‘나는 가수다’ 본선에 오른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열창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동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5회 중앙동 나는가수다' 영예의 1위는 윤여원 씨, 2위 최미혜 씨, 3위 최수연 씨, 4위 김현서·김정민 자매, 5위 진동월 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중앙동 나는가수다에서 1위를 차지한 윤여원 씨는 "병원 응급구조사로 일하며 평소 노래를 좋아한다"며 "지난해에도 중앙동 나는가수다에 참여해 5위를 차지했었는데, 이번에 예상하지 못했던 1위를 차지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시상식 때는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특히 '나는가수다' 진행 도중 돌발적인 깜짝 이벤트가 있어 관심을 끈 것으로 나는가수다에 출전한 권 모 씨의 남자친구 최 모 씨가 무대로 달려와 즉석 프로포즈를 감행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명랑운동회에는 풍선탑 쌓기, 도넛 릴레이, 큰공굴리기 등 유쾌한 운동회가 펼쳐져 체육관은 선의의 경쟁과 함께 웃음이 가득했다.
모승배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축제가 한층 풍성해졌다”며 “중앙동 마을 축제가 주민 화합의 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노래경연과 운동회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즐거운 마을 문화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척사대회, 경로잔치 등 다양한 주민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오산인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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