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대원초, 전통 먹거리로 살아있는 배움 체험- 오산교육재단 지원으로 지역 연계 교과체험학습 진행
오산 대원초등학교(교장 유선희)가 교과서 밖으로 나온 배움을 주제로 전통먹거리 탐방학교에서 전통 식문화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직접 체험했다.
지난 8일, 실시한 ‘오산 전통 먹거리 탐방학교 교과체험학습’은 오산교육재단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교과서에서 배우는 전통문화를 지역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오산 지역의 전통 먹거리 체험장을 찾아 고추장 만들기, 다양한 전통 먹거리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경험했다. 교실에서 배운 지식이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자 아이들은 더욱 흥미롭게 배우며 전통 식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만들어 먹어보니 전통 음식이 더 맛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선희 교장선생님은 “배움의 장을 교실에서 지역사회로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살아있는 배움을 이어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 대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오산교육재단과 협력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과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바른 인성과 창의적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오산인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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