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신씨 문희공파, 옥수수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정 더해

- 직접 키운 옥수수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 취약계층 50가정에 나눔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09:42]

평산 신씨 문희공파, 옥수수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정 더해

- 직접 키운 옥수수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 취약계층 50가정에 나눔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09/05 [09:42]

 

평산 신씨 문희공파 회원들이 직접 키운 옥수수를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 오산인포커스

 

평산 신씨 문희공파(회장 신영현)가 직접 가꾼 옥수수를 지난 8월30일, 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진)에 전달했다. 

 

평산 신씨 문희공파 회원들은 무더운 여름 동안 정성스럽게 가꾼 옥수수를 수확하여, 지역사회의 독거 및 저소득 취약가정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전달된 옥수수는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50가정의 독거 및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전달 되었다.

 

평산 신씨 문희공파 신영현 회장은 “여름 내내 흘린 땀방울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옥수수를 키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 한진 관장은 “평산 신씨 문희공파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담긴 옥수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키우신 농작물이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며, 취약계층 가정에 큰 힘과 기쁨이 된다.”고 전하였다. 

 

한편, 이번 농작물(옥수수) 나눔은 평산 신씨 문희공파의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함으로써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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