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교통지부 노조 조합원 “오늘은 핸들 대신 집게” 오산천 정화 활동 나서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09/02 [16:51]

오산교통지부 노조 조합원 “오늘은 핸들 대신 집게” 오산천 정화 활동 나서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09/02 [16:51]

오산교통지부 노조 조합원들이 오산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시민의 발이되고 있는 버스운송 종사자들이 쾌적한 오산천을 위해 일명 '오늘은 핸들 대신 집게 들고'라는 슬로건으로 팔을 걷었다.

 

오산교통지부 노조(위원장 김옥랑) 조합원들은 지난 8월28일 오산천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오산천 환경정화 활동에는 김옥랑 위원장을 비롯해 조합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하고 쾌적한 오산천을 위해 각종 쓰레기 수거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오산천을 찾은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민의 휴식 공간인 오산천을 이렇게 시민이 직접 나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보다 더 쾌적한 오산의 랜드마크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하며 격려했다.

 

김옥랑 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오산교통지부 노조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힘을 모아 자연을 보호하고 깨끗한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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