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만든 지속가능한 미래, 성호중학교 나눔장터 참여- 환경 보호•나눔 진로 탐색이 어우러진 다층적 배움의 현장
오산시 성호중학교(교장 김주현) 학생들이 지난 8월 23일, 오산시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오산시 8월 나눔터에 참여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냄비 받침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환경 보호와 진로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기획-제작-판매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경제활동과 나눔을 동시에 체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와 책임 있는 소비•나눔 문화를 배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도 얻게 되었다.
또한 여름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현장에서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교류하며 공감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울 수 있었다.
이번 나눔장터에 참여한 A학생은 “직접 만들고 판매하면서 책임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지역 주민들이 ‘잘 만들었다. 미래는 너희들 손에 달렸다'라고 말씀해주셨을 때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꼈다. 이번 여름방학은 앞으로 무엇을 하든 밑거름이 될 것이고, 나누는 행복을 직접 경험한 가장 값진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호중학교 김주현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 회에 기부하는 과정은 무엇보다 값진 배움이었다"며 ”특히 친구들과 협력해 작품을 완성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공감과 나눔, 협력의 태도를 배웠다는 점이 큰 성과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경험을 통해 보여준 학생들의 성장은 앞으로 더욱 큰 가능성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며, "학생들이 보여준 책임감과 나눔의 마음이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들어갈 변화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오산인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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