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미래시민연대, 발달장애인에 시원한 여름 선물

- ‘팥빙수로 시원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사랑의 팥빙수 나눔 진행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08/14 [11:32]

오산미래시민연대, 발달장애인에 시원한 여름 선물

- ‘팥빙수로 시원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사랑의 팥빙수 나눔 진행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08/14 [11:32]

 오산미래시민연대 회원들이 하나울복지관에서 사랑의 팥빙수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미래시민연대(회장 김태현)은 지난 13일, 오산시 서동 소재 하나울 복지관에서 ‘팥빙수로 시원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사랑의 팥빙수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산미래시민연대는 김태현 회장을 비롯해 조용호 도의원과 전예슬 시의원 등 15명의 회원이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과 복지관 직원에까지 약 150인분의 팥빙수를 선물했다.

 

이번 사랑의 팥빙수 나눔 봉사를 위해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재료로 현장에서 만들어 나눔을 펼치며 시원한 빙수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올 여름 막바지 더위를 식히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조용호 도의원은 “모든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늘 준비한 시원한 여름나기 팥빙수 나눔이 따뜻한 사회를 위한 작은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준비해온 밭빙수 재료료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발달장애인과 가족 그리고 직원들에게 선물했다.  © 오산인포커스

 

김태현 회장은 “발달장애인 밎 그 가족들의 삼복더위에 더위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준비한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준비한 팥빙수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강영미 하나울복지관 관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가족들까지 챙겨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손길들이 모아져 장애인들의 일부 편견들을 지우는 동시에 더욱 따뜻한 사회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미래시민연대는 지난 4월 발대식을 거쳐 6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단체로서 오산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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