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청청학당, ‘숨어있는 오산역사·문화탐방’ 큰 호응

- 마음으로 느끼는 역사문화 체험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07/18 [15:56]

오산 청청학당, ‘숨어있는 오산역사·문화탐방’ 큰 호응

- 마음으로 느끼는 역사문화 체험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07/18 [15:56]

오산 청청학당이 숨어있는 오산 역사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 청청학당(관장 윤영화)은 지난 12일, 숨어있는 오산 역사·문화탐방(이하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해 큰 호응 얻었다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2025년 오산시 마을공동체 기반조성사업인‘오(oh!) 마을 공동체’의 일환으로 청청학당이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하여 진행되었다

 

역사문화탐방은 향토문화유산 중심으로 ▶이순신 백의종군 길 (오산구간)을 따라 ▶이상재충신 정려문 및 묘소, ▶한신대학교박물관 내 세람교(봉학교비), ▶독산성 주차장 입구(방어사 변응성 선정비), ▶외삼미동 고인돌 (국가유산 경기도기념물 211호)를 김태욱 전통문화 사진작가와 손창완 향토문화유산 연구가 함께 동행해 숨어있는 역사적 유물에 해설을 더했다

 

 한신대학교박물관에 전시된 세람교 봉학교비 앞에서 © 오산인포커스

 

이번 역사문화탐방에 참가한 이경량님은 "이번 탐방이 단순한 나들이가 아닌, 오산시에 사는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선조들이 살아온 삶과 문화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윤영화 청청학당 관장은 "앞으로도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주도 청청학당에서 2회차로 준비하는 역사문화 탐방은 오는 8월 9일(토) 10시부터 오산 관내에 있는 보호수를 중심으로 해설을 겸비한 탐방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문의는 내달 8월 5일까지 (010-5966-5922) 로 연락하면 된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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