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학부모회, 학생자치회의 협력으로 학생들이 저금통을 직접 수령한 후 일정 기간 동안 자율적으로 모은 금액을 다시 복지관에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61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문시중학교는 단순한 모금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적 연계도 함께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신의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모금된 성금은 전액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청소년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지원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이상모 관장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시중학교 우성숙 교장은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시중학교 학부모회는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저금통을 채우며 나눔의 의미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녀들이 작지만 따뜻한 행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오산인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