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지사장 김가원)는 지난 5월 9일, 오산오색시장에서 담배소송 지지서명 운동(일명‘담소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공단이 추진 중인 담배소송의 취지와 목적을 안내하고, 흡연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 문제에 대해 설명하며 지지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김가원 지사장은 “공단이 제기한 담배소송은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고 건강보험 재정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 라며, “담배 회사는 흡연의 위험성과 중독성에 대해 충분히 고지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많은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됐다. 이번 소송은 그러한 사회적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건강보험공단이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담배 회사와 맞서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소송의 취지를 듣고 나니 당연히 지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오산인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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