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선거’ 오산 선대위 발대식-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범죄 집단에 나라 맡길 수 없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20일 앞두고 있는 지난 13일, 국민의힘은 오색시장 입구 구)뱅뱅사거리에서 오산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했다.
오후 2시부터 진행 된 이 자리에는 전 국회의원 원유철 국민의힘 경기도당 총괄선대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이상복 국민의힘 오산시 정당 사무소장과 차상명 국민의힘 오산시 선대위 선거연락소장, 조미선 국민의힘 오산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 주요 인물들은 차례대로 유세차량에 올라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만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라며 지난 경기도 지사 때의 업적을 나열했다.
또한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전과 4범도 모자라 각종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며 “범죄 집단인 이들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세차량에 오른 원유철 국민의힘 경기도당 총괄선대위 공동위원장은 연설에 앞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출 과정에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오산시민들에게도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날 오산 장날을 맞아 혼잡한 인파 속에서 질서를 유지한 가운데 김문수 후보를 연호하는 국민의힘 지지 시민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번 대통령 선거를 위한 후보 선출에서 혼선을 빚으며 당원들로부터 공분을 사기도 했으며, 각지역 선대위 조직 구성과 체계에 미흡함을 보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저작권자 ⓒ 오산인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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