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문시중학교 학생들과 ‘온(溫)이웃 동행 캠페인’실시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04/25 [01:12]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문시중학교 학생들과 ‘온(溫)이웃 동행 캠페인’실시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04/25 [01:12]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이 문시중학교 학생들과 함게 온 이웃 동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모)은 지난 21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사업 ‘이웃의 재발견’의 지원체계 확산을 위해 ‘온(溫)이웃 동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문시중학교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온(溫)이웃 동행’ 캠페인은 나눔과 기부의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 돕는 사회적 연대감을 강화,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능동적인 시민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 마련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에 문시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문시중학교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의 지원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저금통 모금도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총 800여명의 문시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모금된 금액 전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웃의 재발견 확산을 위한 온 이웃 동행 캠페인에 참여한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  © 오산인포커스

 

문시중학교 우성숙 교장은 “복지관과 함께 월요일 아침의 시작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문시중학교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의식 및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이상모 관장은“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눔과 기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사람다움의 복지실현이 실천되는 지역공동체가 마련되도록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웃의 재발견'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및 경기도 사회복지관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발굴 및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주민등록지 무관)하며 위기에 노출된 사각지대 가정(중위소득 120% 이하)과 발굴단의 활동을 통해 발굴된 위기 가구다.

 

본 사업은 오산시 3개 종합사회복지관이 네트워크 협약을 통해 권역을 나누어 위기지원금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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