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 개혁신당 전격 입당. . .오산 정치판 지각 변동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04/19 [19:14]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 개혁신당 전격 입당. . .오산 정치판 지각 변동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04/19 [19:14]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이 개혁신당에 전격 입당하면서 오산시의회는 양당제가 무너졌다. © 오산인포커스

 

제9대 오산시의회 임기를 1년여 남기고 양당체제가 무너지고 다당제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오산 정치 구도가 바뀌게 되었다.

 

오산시의회 무소속 송진영 의원이 지난 17일, 여의도 국회에서 개혁신당에 전격 입당했다.

 

이번 입당식에는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권한대행을 포함한 최고위원과 당직자들이 함께 하였고 천하람 권한대행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송진영의원은 "환영에 감사하며 엄중한 시기에 개혁신당에 입당하게 되었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 개혁신당 이준석 대통령선거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후 약 5개월간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전도현 의원은 지난 1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하면서 오산시의회는 지금까지 여소야대 국면에서 다당제 체제로 변경됨에 따라 소수당의 목소리가 적지않게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오산시의회는 국민의힘 2석, 민주당 2석, 조국혁신당 1석, 개혁신당 1석 등 다당제 구도로 바뀌게 되면서 약 1년 후, 치루게 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오산 정치판의 지각 변동에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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