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원, 봄비와 음악이 흐르는 작은 무대. . . 시민들 감성 자극 UP

- '봄! 옥상 정원음악회' 우천으로 문화원 3층 독산홀에서 진행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04/07 [22:07]

오산문화원, 봄비와 음악이 흐르는 작은 무대. . . 시민들 감성 자극 UP

- '봄! 옥상 정원음악회' 우천으로 문화원 3층 독산홀에서 진행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04/07 [22:07]

 오산문화원 주관 봄! 옥상정원음악회가 우천으로 실내에서 진행되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문화원(원장 정진흥)이 주관한 '봄! ‘옥상정원음악회’가 지난 5일, 우천으로 문화원 3층 독산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진흥 문화원장 및 오산문화원 임직원들과 이권재 오산시장 및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봄! ‘옥상정원음악회'는 오산문화원 옥상정원 무대에서 진행 할 예정이었으나 비가 내리면서 실내 진행이 불가피했지만, 약 200여 명의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채우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한발 더 가까운 오산문화원’을 슬로건으로 기획된 이번 음악회는 통기타 연주팀 아름다운동행의 무대로 시작해 국악, 성악, 색소폰,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었으며 가득 채운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무대가 되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음악회를 찾은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 오산인포커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자매도시 안동시를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은 물론 공직자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했다”며 “오산시는 자매도시의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은 고향이 안동임을 밝히며 "오산시 각계각층의 도움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히고 "오늘 이자리를 준비한 정진흥 문화원장과 장복실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의 수고"를 치하했다.

 

이처럼 오산문화원은 봄비와 함께 음악이 흐르는 음악회를 개최하면서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등 여유로운 여가문화를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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