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노인학대 예방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노인 인권 보호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교육 마련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03/30 [06:32]

오산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노인학대 예방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노인 인권 보호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교육 마련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03/30 [06:32]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역량강화 교육장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노인 보호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7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센터장 이승훈) 교육지원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 명을 대상 노인학대 예방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남원선 휴먼와이즈 교육연구소 대표의 ‘슬기로운 감정관리와 소통 기법’을 주제로 감정노동이 많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감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2부에서는 최재우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팀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인권 보호에 대해 교육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노인학대 신고 의무와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학대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되었다. 또한, 종사자들의 감정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노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노인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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