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치매안심센터, 오산역 e-편한세상 1단지 ‘제3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03/27 [18:34]

오산시 치매안심센터, 오산역 e-편한세상 1단지 ‘제3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03/27 [18:34]

 오산역 e-편한세상 1단지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대원1동 오산역 e-편한세상 1단지에서 ‘치매안심마을’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제3호 치매안심마을 지정을 알리고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오산시보건소장, 대원1동장, 오산역 e-편한세상 1단지 경로당 회장 및 경로당 어르신들, 동대표 회장, 관리소장이 참석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거주하고 일반주민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주도해 치매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운영위원회 개최 ▲만 60세 이상 주민 대상 치매조기검진 실시 ▲치매환자 실종 예방 환경 구축 및 실종 시 대처 방법 교육 ▲치매안심마을 경관 및 환경개선 ▲주민 대상 치매인식개선 홍보·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동훈 보건소장은“이번 치매안심마을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환자를 돌보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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