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봉사단’ 심재두 회장의 동분서주 일상남들이 꺼리는 일, 눈에 보이면 내가 먼저 시작해야 마음이 편하다!
눈에 보이는 불편한 일을 내가 먼저 시작하면 꼭 함께 도와주는 분들이 있다면서 어떤 일이든 거리낌 없이 솔선수범하게 된다며 책임감이 본인의 자존심이라는 심 회장은 1인 4역을 소화해내고 있다.
현재 LG전자 평택공장에서 22년째 근무 중인 심 회장은 다온초등학교 운영위장과 오산 시티자이아파트 2단지 입주자대표이면서 다온봉사단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매우 바쁜 봉사자이다.
오산 시티자이 2단지 입주자대표로 활동 중인 심 회장은 예비입주자협의회에서 3년간 봉사하고 입주 후 입주자 대표 1,2기를 거쳐 4년째 봉사하고 있는 것으로 오산시티자이 2단지에서 총 7년째 솔선수범하고 있다.
오산 부산동 소재 시티자이 2단지로 2017년에 입주한 심 회장은 입주자 대상으로 공식 선거를 통해 각동 대표를 선출하고 각동 대표 중 다시 입주자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여기서 심대표가 당선되면서 마을과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신축 아파트에 입주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입주자들과 화합하고 소통하기 위해 1기 입주자 대표로 활동하면서 여러 힘든 과정들이 많았지만 심 회장은 책임감을 갖고 봉사하고 각종 민원 및 현안처리에 앞장섰다.
특히 신규 아파트 입주자들에 의한 입주자 대표회의의 운영 룰이 잡히지 않은 상태이며 위탁 사업 등 각종 민원들을 척척 해결해 나갔다.
오산 관내 최초 아파트 봉사단 결성, 살기 좋은 아파트를 위해...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1365 봉사단에 등록된 ‘다온봉사단’은 최초 2019년 입주민들과 함께 봉사단 발대식으로 봉사를 시작하면서 오산시 관내 최초 아파트 봉사단이다.
마을공동체 성격의 봉사단으로 주민화합과 마을 정화활동 및 민원처리와 관내 여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다온봉사단은 대부분 시티자이 2단지 입주자들로 구성되어 50여 명의 회원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다온봉사단’은 깨끗한 우리마을 만들기와 이웃 간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화목한 마을이 주된 목적이며 대표적인 활동으로 지난해 10월, 단지 내에서 ‘가을 음악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문화 혜택을 집 앞에서 만끽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주민들의 답답한 생활을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해소시켜 드리고자 심 회장이 직접 발로 뛰며 일명 ‘우리집 앞에 문화가 왔어요’라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이 부족한 시국에 경기도혈액원과 오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헌혈활동을 홍보하면서 회원과 주민들이 함께 동참하고 있다.
살기 좋은 아파트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하겠다!
현재 오산시 관내에서 살기 좋은 아파트로 거론되고 있는 오산 시티자이아파트는 아마도 예비입주자 협의회부터 1기와 2기 입주자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심재두 회장의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적지 않게 작용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재 22년째 LG전자 평택공장에서 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심 대표는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살고 있는 아파트와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 하며 마을의 현안 해결 및 주민들 간 소통에 가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주말을 이용해 각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간혹 봉사와 직장일이 겹칠 때에는 회사에 연차 휴가를 내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한다.
심재두 회장의 가장 큰 업적은 시티자이아파트 입주 전 현 다온초등학교 신설 및 학교명 결정에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각종 봉사 성과가 매우 커 주민들로 하여금 실력 있는 봉사자로 낙인찍혀 있다.
심재두 회장은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오산에서 제일 살기 좋은 아파트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함께 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저의 열정을 펼치려는 각오로 시작 되었다”며 이 모두가 ‘다온봉사단’회원님들이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들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과 아파트를 위해 회원님들과 주민여러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동참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확산으로 불안한 일상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직장에서 장기근속하며 인정받는 직장인 심재두 회장은 시티자이 2단지 입주자 대표이면서 다온봉사단 회장 그리고 다온초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 1인 4역을 소화해 내며 동분서주하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봉사자로 인정받고 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저작권자 ⓒ 오산인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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