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한국지역난방공사 기부채납으로 부산동 문화공원에 풋살장 조성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7/23 [16:16]

오산시, 한국지역난방공사 기부채납으로 부산동 문화공원에 풋살장 조성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6/07/23 [16:16]

한국지역난방공사 기부채납으로 오산시 부산동 문화공원 내 풋살장이 조성됐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부산동 792번지 일원 부산 문화공원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풋살장을 조성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풋살장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기부채납을 통해 조성된 생활체육시설로,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지난해 8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부산 문화공원 내 풋살장 조성을 위한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7월 조성이 완료돼 시에 기부채납됐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 주민 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됐다. 부산 문화공원 내 약 650㎡ 규모의 풋살장 1면이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약 1억 원이 투입됐다. 기부채납이 완료됨에 따라 해당 시설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기부채납으로 생활체육 기반시설이 확충돼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 문화공원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 시설 운영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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