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와이솔 취약계층 아동 위해 2천만원 상당 후원… 명예의 전당 '나무' 등급 등재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7/23 [16:03]

오산시, ㈜와이솔 취약계층 아동 위해 2천만원 상당 후원… 명예의 전당 '나무' 등급 등재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6/07/23 [16:03]

(주)와이솔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오산시에 기탁하며 누적 기붕책 5천만원을 넘겨 오산시 명예의 전당 나무 등급에 등재됐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22일, 시청 명예의 전당에서 ㈜와이솔(대표 김지호)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와이솔이 오산시 명예의 전당 ‘나무’ 등급(누적 기부액 5천만 원 이상)에 등재됐으며, 감사패와 현판도 함께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추진돼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 960만 원은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위기아동가정 26명의 심리·정서 지원에 사용되며, 1천만 원 상당의 책가방 90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초등학교 3~6학년)에게 전달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와이솔은 겨울의류와 학용품, 구강건강 지원 등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번 후원을 포함해 총 5,500여만 원을 기부하며 289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박은희 ㈜와이솔 인사그룹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지역에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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