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서장 박성호)가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산천 일대 수해 우려지역을 방문하고,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을 방문으로 수해 및 화재예방을 병행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오산천 주변 하천변과 교량 일대 등 수해 취약지역을 찾아 하천 범람 위험, 현장 접근성, 소방차량 진입 가능 여부, 인명구조 활동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오색시장을 방문해 시장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포 주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고 통로가 협소한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우려가 큰 만큼,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소화와 신속한 119 신고, 전기·가스 사용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오산소방서 박성호 서장은 “집중호우와 화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표적인 안전위험 요인”이라며 “수해 우려지역과 전통시장 등 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오산인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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