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스포츠클럽 배드민턴 중등부,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 우승·준우승 쾌거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6/27 [17:30]

오산스포츠클럽 배드민턴 중등부,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 우승·준우승 쾌거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6/06/27 [17:30]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등부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소재율, 한예슬 선수 모습  © 오산인포커스

 

오산스포츠클럽 배드민턴 중등부가 지난 24일, 마무리된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며 전국 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혼합복식 종목에서는 오산스포츠클럽 소재율(성호중 3) 선수와 시흥능곡중 한예슬 선수가 한 조를 이뤄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결승까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복식에서는 오산스포츠클럽 소재율·손태양(성호중 3)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준결승에서 전국 최강으로 평가받는 당진중학교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소재율 선수는 혼합복식 우승과 남자복식 준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손태양 선수 역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력을 바탕으로 남자복식 준우승에 기여했다.

 

공경호 오산스포츠클럽 회장은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해 온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일용 오산시배드민턴협회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주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스포츠클럽 배드민턴부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며 전국 정상급 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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