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오산 미래정책 전달식’ 개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GTX-C·분당선 연장, AI 교육특구 지정 등 정책협약 체결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손을 잡고 오산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용호 후보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지난 24일 오색시장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오산시민을 위한 미래정책 전달식’을 갖고, 오산의 지도를 바꿀 3대 핵심 정책을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양 후보가 체결한 정책협약은 오산의 경제, 교통, 교육·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현안들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지원 ▲GTX-C 노선 및 분당선 오산 연장 적극 지원 ▲AI 교육특구 지정 및 돌봄도시 지원 등이다.
우선 양 후보는 오산을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용인, 평택, 화성 등 인근 반도체 거점 도시들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해 오산시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산시민의 숙원사업인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조 후보와 추 후보는 GTX-C 노선과 분당선의 오산 연장 사업을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광역교통망이 완성되면 오산에서 서울 및 강남권까지의 출퇴근 시간이 30분대로 대폭 단축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복지 환경 조성에도 뜻을 같이했다. 오산을 ‘AI 교육특구’로 지정해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지는 ‘돌봄도시’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오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오늘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체결한 정책협약은 오산의 미래를 더 크게 바꾸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물론 중앙의 힘을 이끌어 내어 오산시민들께 약속드린 3대 핵심 정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오산인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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