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 시민회화대전 공모-오는 6월 30일까지 평화·인권·평화의소녀상 주제 작품 접수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공동대표 강경남·장복실·한명숙)는 건립 10주년을 맞아 시민회화대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회화대전은 왜곡된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세대에 평화와 인권, 희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자는 취지도 담고 있다.
공모 주제는 ‘평화·인권·평화의소녀상’이며,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산시에 거주하는 학생(초·중·고)과 일반 시민(대학생 포함)은 물론, 오산시민이 아니더라도 관내 학교 재학생이나 직장 소속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작품 규격은 4절 캔버스이며 작품설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직접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학교에서 단체로 접수할 경우에는 방문 접수 지원도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 작가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으로 시상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8월 14일 오산시청 정문 앞 오산평화의소녀상에서 열리는 건립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다.
수상작은 별도의 작품집으로 제작·배부될 예정이다.
강경남 공동대표는 “이번 시민회화대전이 시민들과 미래세대가 함께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오산인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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