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행복주는의원 6년간 7,070만원 지역사회에 후원 기탁

- 생계·심리·교육까지, 복지 사각지대를 메운 민간 후원 “태원장학금”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5/12 [07:51]

오산 행복주는의원 6년간 7,070만원 지역사회에 후원 기탁

- 생계·심리·교육까지, 복지 사각지대를 메운 민간 후원 “태원장학금”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6/05/12 [07:51]

오산 행복주는의원이 태원장학금을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병희)는 지난 5월 9일, 오산 행복주는의원(대표원장 홍종우)으로부터 ‘태원장학금’2,02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을 포함, 6년간의 누적 후원금은 총 7,070만 원에 달한다.

 

후원금은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좋은이웃들’사업을 통해 위기 상황의 복지 소외가구 맞춤형 지원과 저소득세대 아동·청소년의 교육비 지원 등으로 사용 예정이며, 지난 5년간의 후원금도 생계·의료·

주거·교육비 등으로 복지 소외가구 131명에게 208회에 거쳐 지원되었다. 

 

후원자인 오산 행복주는의원 홍종우 대표원장은 아들의 이름을 따 후원금 명칭을‘태원장학금’으로 정하고 매년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전달식에는 홍태원 군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 모은 20만원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홍종우 대표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책임감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이병희 회장은“태원장학금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며“이처럼 지속적인 민간 후원이 취약 계층 지원을 실질적으로 두텁게 만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좋은이웃들’사업 수행기관으로 11년 연속 선정돼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민관 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내 긴급 위기 지원이 필요한 경우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031-374-4569)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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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 2026/05/12 [14:01] 수정 | 삭제
  •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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