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민연대, 오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경선 도덕성 꼬집기

- 오산시장 후보 경선 갈등에 이어 도의원 경선 과정 불공정 주장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22:32]

오산시민연대, 오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경선 도덕성 꼬집기

- 오산시장 후보 경선 갈등에 이어 도의원 경선 과정 불공정 주장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6/05/04 [22:32]

 오산시민연대 보도자료 전문  © 오산인포커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산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선출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민주당의 공정성과 도덕성에 흠짚이 불가피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오는 제9회 전국지방선거 오산시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민주당의 잡음과 갈등에 이어 이번에는 도의원 경선이 다시 도마에 오른 것이다.

 

오산시민연대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도의원 후보 선출 과정에 대한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최근 경기도당이 오산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 선출을 위해 임완식, 김영희 예비후보의 2인 경선으로 결정한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특히 "임완식 예비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이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는 가운데 충분한 검증과 해명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경선에 포함 시킨 것은 공정성과 도덕성을 스스로 훼손하는 결정"이라고 유감을 표출했다.

 

보도자료에는 "임 후보가 경기도당에 소명 했지만, 정작 그 소명의 구체적인 내용과 판단 기준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는 공천 과정의 투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당의 공천은 단순한 후보 선출 절차를 넘어, 시민과의 시뢰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할 중요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검증 기준조차 충족되지 않은 인사를 포함시킨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오산시민연대는 따라서 임완식 후보에 대한 각종 의혹에 대해 철저하고 투명하게 검증할 것과 임 후보의 소명 내용과 수용 근거를 시민에게 명확히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더불어 소명 내용의 객관적 검증과 공천 과정 전반의 공개는 물론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이처럼 오산 지역사회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선출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도덕성을 꼬집으며, 지난 오산시장 예비후보 등록부터 경선과정과 이번 경기도의원 경선까지 철저하게 감시하고 있다. 

 

한편 오산 더불어민주당은 오산시장 예비후보 등록부터 경선 과정까지의 잡음이 식지 않은 가운데, 시·도의원 후보 선출 또한 매끄럽지 않은 모양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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