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현 오산시장 재선 도전에 만만치 않은 맞상대 조용호 확정-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경선 통해 조용호 경기도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은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후보로 조용호 경기도의원을 선출했다. 이로써 민주당 경기도당은 경기도내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8일, 저녁 지난 27~28일 양일간 치러진 '김민주 예비후보와 조용호 예비후보의 결선 경선에서 조용호 경기도의원을 선출했다'고 공지했다.
이로써 국민의 힘 이권재 현 오산시장과 조용호 경기도의원의 맞대결이 확정되면서 지역내 정치권 및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지역 위원장인 차지호 국회의원의 미흡한 리더십이 드러나면서 우왕좌왕하며 크고 작은 해프닝을 비롯해 내분을 부추기기도 했다.
반면 국민의 힘은 앞서 지난 3월, 이권재 오산시장을 단수 공천하면서 지지층을 다지는데 무리가 없어 보이는 가운데, 이권재 현 오산시장은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곧바로 총력전에 돌입했다.
조용호 후보는 안민석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하고 전 오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활약해왔다.
이권재 현 오산시장은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오산시 제1 세일즈맨을 자청해 4년 간의 시장직을 수행해왔다.
오는 6,3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 힘의 지키기냐 민주당의 재 탈환이냐가 초유의 관심사로 급부상 한 가운데, 두 후보의 맞대결은 앞으로 약 36일 간의 선거전이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 오산인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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