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더원재활주간보호센터, 신년맞이 풍물공연 성황리 개최

- 아주대 중앙풍물패 녹두벌 흥겨운 풍물가락공연에 어르신들 웃음꽃 활짝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2/26 [23:06]

(A+)더원재활주간보호센터, 신년맞이 풍물공연 성황리 개최

- 아주대 중앙풍물패 녹두벌 흥겨운 풍물가락공연에 어르신들 웃음꽃 활짝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6/02/26 [23:06]

오산 A+더원재활주간보호센터가 어르신들을 위한 풍물공연을 선보이는 문화행사를 펼쳤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A+)더원재활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지난  21일, 아주대 중앙풍물패 녹두벌은 원동 이마트에서 센터 강당까지,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흥겨운 공연을 펼지며 지역주민과 센터 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아주대 중앙풍물패 녹두벌은 고창농악전수관에서 고창농악의 특징과 공동체적 가치를 직접 전수 받아 전국적으로 농악공연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동아리이다.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녹두벌 공연팀은 꽹과리, 장구, 북 등 다양한 전통 악기를 활용해 신명나는 가락을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은 손뼉을 치고 어깨를 들썩이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더원재활주간보호센터 강당에서 중앙대 풍물패 녹두벌의 풍물공연이 펼쳐지는 보습  © 오산인포커스

 

특히 판굿과 사물놀이 무대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익숙한 장단이 울려 퍼지자 일부 어르신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기도 하며 현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A+더원재활주간보호센터 이창형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공연 내내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연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옛날 생각도 나고 마음이 젊어진 것 같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A+더원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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