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민주당 선임부대변인, 기자회견 열고 오산시장 출마 확고히

- “완전히 새로운 오산” 5대 회복·성장·비전 제시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1/13 [23:16]

김민주 민주당 선임부대변인, 기자회견 열고 오산시장 출마 확고히

- “완전히 새로운 오산” 5대 회복·성장·비전 제시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6/01/13 [23:16]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오산시장 후보로 출말 할 것을 기자회견을 통해 재확인 시켰다.   © 오산인포커스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은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선언을 발표하고 “압도적 민주의 힘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완전히 새로운 오산’을 그리겠다”며 오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처럼 김민주 부대변인은 지난해 12월 출판기념회에 이어 기자회견으로 오산시장 출마 의지를 재확인 시켰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김 선임 부대변인은 오산의 변화 로드맵으로 ‘5대 회복–5대 성장–5대 비전’을 제시하며 “결정권을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방식으로 시민주권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5대 회복’과 관련해 △“내란동조세력 척결”로 민주오산 회복 △“치적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앞세운 안전오산 회복 △“오산천·경관조명 등에 대한 조사 및 조치” 생태환경 오산복원 △“오산교육지원청 설치”등 명품교육도시 복원 △“관치가 아닌 시민참여형”문화·예술·체육 르네상스 오산 복원을 제시했다.

 

‘5대 성장’으로는 △오산IC 등 상습정체 구간 교통문제 해결 △운암뜰 사업 지분 확보 및 재추진 △GTX-C 오산시대 △기초지방정부 최초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사회적경제센터 △지역특화 오산경제·금융 자문위원회 설치를 내걸었다.

 

‘5대 비전’으로 △‘주민자치회가 직접 운영하는 주민센터’시범 도입 △시민주도형 행정 최종 결정기구 ‘시민위원회’ 도입 △시민 전체‘AI 기본소득’지급으로 AI 선도 도시 도약 △화성시와 공생·동반자적 MOU 체결 - 경기남부 메가시티 추진 △공유부 창출을 통한‘기본사회-부자도시’오산을 제시했다.

 

끝으로 그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글귀를 인용하며 “작은 일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는 시장, 매 순간 시민을 주인으로 정성스럽게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압도적 민주, 시민주권 오산… 완전히 새로운 오산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오산시장 후보군 중 송영만 전 경기도 의원과 조재훈 전 경기도 의원을 비롯해 성길용 현 오산지의회 부의장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데 이어 조용호 현 경기도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24일 예정되어 있어 민주당 내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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