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 2차 공개사과 "갑질" 발언 철회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12/17 [18:05]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 2차 공개사과 "갑질" 발언 철회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12/17 [18:05]

 

갑질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이 결국 두 번째 사과로 사태가 일단락됐다.

 

성길용 부의장은 지난 12일, 오산문화재단 예산심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지난 5일 예산 심의 질의 과정에서 노인장애인과 과장에게 특정 단체에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과 과장이 '갑질'을 하고 있다고 발언한 부분에 대해 지난 9일에 이어 두번째 공개 사과다.

 

성 부의장의 두 번째 공식 사과에는 '갑질' 발언과 해당 단체에 대해 '사과하라'는 발언에 대한 철회가 담겼으며 "상처 받은 직원들에게 사과한 만큼 더 이상 확산되길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노인장애인과 및 공무원노조 오산시지부는 이를 받아들이며, 시청 앞에 개첩했던 현수막을 철거하면서 사태는 마무리 됐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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