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청년회의소 '최초' 여성 회장 탄생, 제42대 김지혜 회장 취임

- “혁신·소통·신뢰로 미래를 여는 JC 만들 것”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12/10 [21:48]

오산청년회의소 '최초' 여성 회장 탄생, 제42대 김지혜 회장 취임

- “혁신·소통·신뢰로 미래를 여는 JC 만들 것”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12/10 [21:48]

 오산청년회의소 최초 여성 회장인 김지혜 회장이 이임 회장으로부터 전달받은 기를 흔들고 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청년회의소(Osan JC)가 제42대 회장으로 여성 최초 회장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2026년을 이끌 회장으로 오산JC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여성 리더 김지혜 신임 회장이 선출되면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게되었다.

 

지난 8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5-2026 회장단 이·취임식에는 정동민 이임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과 전국 청년회의소 임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과 지역 단체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양향자 국민의 힘 최고위원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지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혁신, 소통, 신뢰를 핵심 가치로 삼아 오산JC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청년 리더십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고, 회원들과의 열린 소통을 제도화하며,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단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지혜 신임 회장은 교육·청년정책·지역사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을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산청년회의소 2026년 회장단이 이·취임식장 무대 위에 섰다.(좌측에서 세번째 김지회 회장)  © 오산인포커스

 

오산청년회의소는 오산시와 함께하는 사업으로 ▲금쪽같은 울아빠 ▲청년희망프로젝트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등을 중점 과제로 삼고, 회원 참여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변화를 이끌 여성 최초 김지혜 회장 취임으로, 2026년 오산JC의 행보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한층 더 집중되고 있으며, 김지혜 회장을 중심으로 권혁훈 상임부회장과 박종구 내무부회장, 김국형 외무부회장 및 서승찬, 배정현 감사와 이건 사무국장이 함께 한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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