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영 의원, 기흥~오산 분당선 연장! 오산은...?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12/04 [17:04]

송진영 의원, 기흥~오산 분당선 연장! 오산은...?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12/04 [17:04]

오산시의회 개혁신당 소속 송진영 의원이 기흥 - 오산 분당선 연장에 대해 오산시에 관심을 촉구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시의회 개혁신당 송진영의원은 시민의 삶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흥~오산 분당선 연장에 대해 오산시에 관심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분당선 연장사업은 총길이 16.9㎞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후 지난해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까지 마친 상태이다. 

 

송의원은 지난주 기흥~오산 분당선 연장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검토입장에 따라 용인시가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분당선 연장 사업은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을 잇는 사업으로 들어서고 있는 세교2지구와 앞으로 들어설 세교3지구 교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하며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우리시에도 적극적으로 요구 되는 사업으로 시와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용인시에서는 기사가 쏱아져 나오는 반면 현재 오산시는 기흥~오산 분당선 연장에 대해 우리의 입장이나 오산시의 세 곳의 역중에 어느 곳으로 오게 될 것인지의 청사진이나 시민에게 알리는 기사 한 줄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하며 답답해하며 아쉬워했다.

 

송진영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축제로 들떠있는 것도 이해가 되기는 하나 시민의 삶의 질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교통문제에 대해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적극행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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