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성료- 제육볶음 밀키트 판매수익금 무려 1,500만원. . . 김장 김치 350통으로 지역사회에 환원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회장 강진화)가 여성단체 김장하는 날 '사랑이 김장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사전 준비작업을 거쳐 25일, 김잠 담그기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이날 오산시 관내 12개 여성단체에서 7명씩 참여해 봉사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위해 지난 10월, 제육볶음 밀키트 판매 수익금 약 1,500여만원으로 모든 김장 재료를 준비해 350통의 김장 김치를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행사로서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완성된 김장 김치는 관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20통씩, 8개동으로 각 20통씩 그리고 장애인 단체 등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날 오산시가족센터에서 10명의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김장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이는 다문화 가족 초기정착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이주여성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화 회장은 "지난해 보다 100통 더 많은 양의 김장 김치를 담그게 되었다"며 "함께 해준 모든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밝히며,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여성단체협의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며 "건강한 삶을 기원했다.
한편, 오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세 차례의 제육볶음 밀키트 판매 사업을 통해 지난 4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3천만원을 오산시에 기탁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단체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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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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