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로 취약계층 150가구 지원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11/17 [17:42]

오산시 중앙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로 취약계층 150가구 지원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11/17 [17:42]

오산시 중앙동이 8개단체연합과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백경희 동장도 일손을 거들고 있다.  © 오산인포커스

 

오산시 중앙동(동장 백경희)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동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등 8개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한 8개 단체 회원들은 부산동 휴경지 등에서 배추와 무를 직접 재배·수확해 재료 준비에 힘을 보탰다.

 

이틀간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150여 가구에 전달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오산시 중앙동은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 오산인포커스

 

심옥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비바람이 지나고 기온이 크게 떨어진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분들 덕분에 올해 김장 나눔이 더욱 뜻깊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태주신 모든 후원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