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경기도시각장애인골볼대회, 오산시 2년 연속 우승 쾌거

- 남자부, 여자부 각각 8개 팀 중 오산시 남·여 동반 우승

신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5/11/13 [00:54]

제17회 경기도시각장애인골볼대회, 오산시 2년 연속 우승 쾌거

- 남자부, 여자부 각각 8개 팀 중 오산시 남·여 동반 우승

신동성 기자 | 입력 : 2025/11/13 [00:54]

제17회 경기도시각장애인골볼대회에서 오산시 팀은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 오산인포커스

 

시각장애인 만의 스포츠 골볼 경기에서 '경기도 내 오산시 팀이 독보적 최정상임을 재확인 시켰다.

 

‘제17회 경기도시각장애인골볼대회’가 지난 11월 6일, 동두천시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오산시 팀은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골볼경기는 시각장애인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로서 3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2팀에 의하여 진행되고 각 팀당 최대 4명까지 선수교체가 가능하다.

 

경기는 실내 마루에서 진행되며 센터라인에 의하여 크게 두 구역으로 분리된 직사각형의 경기장에서 승부를 위해 상대 골문을 향해 특수제작된 소리 나는 공을 힘차게 굴려 상대팀 골대에 득점하는 경기이다.

 

대회에는 남자부, 여자부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남자부, 여자부 모두 오산시를 포함한 8개 시·군 소속 선수 및 관계자 150명이 참가했다.

 

박빙의 경기를 펼친 끝에 오산시는 2024년 제16회 경기도시각장애인골볼대회에 이어서 2년 연속 남·여 동반 우승을 이루는 쾌거를 이뤄냈다.

 

오산시는 2016년 제10회 대회 남·여 동반 우승을 시작으로 남자는 통산 우승 6회, 준우승 1회, 여자는 통산 우승 4회, 준우승 3회를 거두었다.





신동성 기자 osanin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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